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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값을 한다는 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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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Flower Park 2023. 4. 6. 22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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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는것과
그 나이에 맞게 살아간다는 건
정말 별개의 문제이다.
나이를 먹어도 성숙하지 못 한 사람이 있고,
성숙한 척을 해도 결국에는 미숙한,
어리석은 사람들이 참 많다.
사실 나이값을 하면서 사는 건 생각보다
어렵지 않은 문제이기도 하지만,
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다면
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자신이 놓아버린 것과
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나는
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.